주니어로 시작해 퍼포먼스 마케팅 

최연소 파트장이 되었습니다.

주니어로 시작해 퍼포먼스 마케팅

최연소 파트장이 되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 1학기. 울타리였던 학교를 벗어나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발걸음은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죠. 대학 시절 내내 마케팅 과목이 가장 재미있어 일찍이 마케터를 꿈꿔왔고, 나와 회사 모두 성장하는 곳에 인턴으로 합류해 3년이 지났습니다. 나이나 연차가 아닌 실력으로 최연소 파트장이 된 안현선님 이야기입니다. 



Q. 왜 마케터가 되고 싶었나요? 

A. 대학 강의 중에서 마케팅이 가장 흥미롭고 관심이 많았어요.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빨리 회사에 취직해서 실무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컸죠. 사회 진출을 앞두고 의욕이 아주 넘쳤네요. 


Q. 많은 회사들 중에서 왜 리메이크 인턴으로 지원했나요? 

A.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회사를 지원하기 전에 리메이크에 대해 많이 찾아봤는데요. 산성님(대표)과 은영님(디렉터)의 업무 이력을 볼 수 있었고, 이분들과 일하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거짓말이 아니고 가장 오고 싶었던 회사였어요. 


Q. 퍼포먼스 마케팅을 배우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A. 엄청 힘들었죠.(웃음) 학교에서 배운 것과 실무는 다르니까요. 그래도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했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하나하나 습득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찾았던 것 같아요. 


Q. 퍼포먼스 마케팅 팀은 인턴 과정이 체계적인가요? 

A. 정~말 커리큘럼이 탄탄해요. 어디에 내놔도 1등 할 자신 있어요. 보통 주요 매체만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리메이크에는 매체마다 각 담당자들이 있고, 모든 매체를 세부적으로 알려줘요. 여러 파트를 돌면서 실무적으로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세밀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개별적인 과제를 통해서 인턴분들이 더 잘 배우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무적인 부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하고 있죠. 


Q. 교육적인 부분 말고도 자랑할 점이 있나요? 

A. 있죠. 3개월 온보딩 기간 동안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정말 많이 가져요. 보통 인턴으로 들어오신 분들이 사회 초년생인 분들이 많아요. 인턴 기간 동안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전환에 대한 고민도 많죠. 저 역시도 그랬으니까요. 그런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도록 함께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리메이크에서는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일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요. 또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세밀하게 챙깁니다. 



Q. 최연소 파트장이 되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A. 3년 차에 파트장이 되었는데요. 정말 많이 두렵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는 동료들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전 아직 배울게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다른 파트원들까지 잘 챙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나이나 연차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장 가능성, 노력, 열정을 보고 더 많은 권한을 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다양한 업무들을 해볼 수 있었죠. 


Q. 팀원들을 이끌면서 여러 가지 감정이 들 것 같아요. 

A. 팀원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행복하죠. 저한테 의견을 구하는 것도 기분이 좋고, 더 많이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 과정 속에서 제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죠. 반대로 잘 성장하실 수 있게 고민도 해야 하고, 나는 좋은 리더인지 항상 되돌아보며 채찍질하고 있어요. 



Q. 리메이크에서 유일한 CRM 마케터로 알고 있어요. 

A. 맞아요. 디렉터스 컴퍼니에 인수되면서 자사브랜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 자사브랜드들 중에서 CRM이 필요한 브랜드가 있었고,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CRM에 대해 정말 많이 공부하고, 선제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더 적극적으로 테스트를 했어요. 현재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축적하여 멋진 CRM 성과를 내고 있고, 내부 마케터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며 언제 가장 뿌듯한가요? 

A. 저랑 긴밀하게 일했던 광고주분들은 다른 곳으로 이직하더라도 저에게 꼭 연락을 주세요. 그럴 때 정말 뿌듯함을 느끼죠. 


Q. 연락이 계속 오는 비결이 뭔가요? 

A. 저는 성격이 정말 꼼꼼한데요. 광고주 분들에게 이것저것 많이 챙겨드리려고 노력해요. 미리 요청하지 않으시더라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먼저 제안 드리고, 선제 대응하는 부분이 있죠. 케어 받는 느낌이라고 광고주분들에게 자주 들어요. 

 

Q. 성장을 제외하고 리메이크의 또 다른 강점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A. 리메이크에는 정말 멋지고 존경할 만한 동료들이 많아요. 일단 업무적으로 다들 열정이 넘치고 전문가들만 모여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의 업무스킬을 높이는 부분뿐만이 아니라, 동료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가 세세하게 알려줘요. 업무 외적으로는 다들 성격이 너무 좋으십니다. 진심으로 사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회사에 이상한 동료가 없다면 내가 이상한 거라던데…. 내가 범인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항상 하는 것 같습니다.(웃음) 존경하는 동료가 가득하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가 아닐까요? 


Q. 퍼포먼스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진짜 퍼포먼스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대화를 통해 느낄 수 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는 게 어떤 건지. 어떤 일을 하는 건지. 관심도가 정말 중요해요.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A. 새로운 고객을 데리고 오는 것부터 이 고객이 한 브랜드의 진성 고객이 되는 것까지 모두 관여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대학교 4학년 1학기. 울타리였던 학교를 벗어나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발걸음은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죠. 대학 시절 내내 마케팅 과목이 가장 재미있어 일찍이 마케터를 꿈꿔왔고, 나와 회사 모두 성장하는 곳에 인턴으로 합류해 3년이 지났습니다. 나이나 연차가 아닌 실력으로 최연소 파트장이 된 안현선님 이야기입니다. 



Q. 왜 마케터가 되고 싶었나요? 

A. 대학 강의 중에서 마케팅이 가장 흥미롭고 관심이 많았어요.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빨리 회사에 취직해서 실무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컸죠. 사회 진출을 앞두고 의욕이 아주 넘쳤네요. 


Q. 많은 회사들 중에서 왜 리메이크 인턴으로 지원했나요? 

A.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회사를 지원하기 전에 리메이크에 대해 많이 찾아봤는데요. 산성님(대표)과 은영님(디렉터)의 업무 이력을 볼 수 있었고, 이분들과 일하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거짓말이 아니고 가장 오고 싶었던 회사였어요. 


Q. 퍼포먼스 마케팅을 배우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A. 엄청 힘들었죠.(웃음) 학교에서 배운 것과 실무는 다르니까요. 그래도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했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하나하나 습득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찾았던 것 같아요. 


Q. 퍼포먼스 마케팅 팀은 인턴 과정이 체계적인가요? 

A. 정~말 커리큘럼이 탄탄해요. 어디에 내놔도 1등 할 자신 있어요. 보통 주요 매체만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리메이크에는 매체마다 각 담당자들이 있고, 모든 매체를 세부적으로 알려줘요. 여러 파트를 돌면서 실무적으로 더 자세히 볼 수 있고, 세밀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개별적인 과제를 통해서 인턴분들이 더 잘 배우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무적인 부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하고 있죠. 


Q. 교육적인 부분 말고도 자랑할 점이 있나요? 

A. 있죠. 3개월 온보딩 기간 동안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정말 많이 가져요. 보통 인턴으로 들어오신 분들이 사회 초년생인 분들이 많아요. 인턴 기간 동안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전환에 대한 고민도 많죠. 저 역시도 그랬으니까요. 그런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도록 함께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리메이크에서는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일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요. 또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세밀하게 챙깁니다. 




Q. 최연소 파트장이 되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A. 3년 차에 파트장이 되었는데요. 정말 많이 두렵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나를 믿어주는 동료들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전 아직 배울게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다른 파트원들까지 잘 챙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나이나 연차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장 가능성, 노력, 열정을 보고 더 많은 권한을 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다양한 업무들을 해볼 수 있었죠. 


Q. 팀원들을 이끌면서 여러 가지 감정이 들 것 같아요. 

A. 팀원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행복하죠. 저한테 의견을 구하는 것도 기분이 좋고, 더 많이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 과정 속에서 제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죠. 반대로 잘 성장하실 수 있게 고민도 해야 하고, 나는 좋은 리더인지 항상 되돌아보며 채찍질하고 있어요. 




Q. 리메이크에서 유일한 CRM 마케터로 알고 있어요. 

A. 맞아요. 디렉터스 컴퍼니에 인수되면서 자사브랜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 자사브랜드들 중에서 CRM이 필요한 브랜드가 있었고,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CRM에 대해 정말 많이 공부하고, 선제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더 적극적으로 테스트를 했어요. 현재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축적하여 멋진 CRM 성과를 내고 있고, 내부 마케터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Q. 업무를 하며 언제 가장 뿌듯한가요? 

A. 저랑 긴밀하게 일했던 광고주분들은 다른 곳으로 이직하더라도 저에게 꼭 연락을 주세요. 그럴 때 정말 뿌듯함을 느끼죠.


Q. 연락이 계속 오는 비결이 뭔가요? 

A. 저는 성격이 정말 꼼꼼한데요. 광고주 분들에게 이것저것 많이 챙겨드리려고 노력해요. 미리 요청하지 않으시더라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먼저 제안 드리고, 선제 대응하는 부분이 있죠. 케어 받는 느낌이라고 광고주분들에게 자주 들어요. 

 

Q. 성장을 제외하고 리메이크의 또 다른 강점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A. 리메이크에는 정말 멋지고 존경할 만한 동료들이 많아요. 일단 업무적으로 다들 열정이 넘치고 전문가들만 모여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의 업무스킬을 높이는 부분뿐만이 아니라, 동료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가 세세하게 알려줘요. 업무 외적으로는 다들 성격이 너무 좋으십니다. 진심으로 사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회사에 이상한 동료가 없다면 내가 이상한 거라던데…. 내가 범인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항상 하는 것 같습니다.(웃음) 존경하는 동료가 가득하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가 아닐까요? 


Q. 퍼포먼스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진짜 퍼포먼스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대화를 통해 느낄 수 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는 게 어떤 건지. 어떤 일을 하는 건지. 관심도가 정말 중요해요.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A. 새로운 고객을 데리고 오는 것부터 이 고객이 한 브랜드의 진성 고객이 되는 것까지 모두 관여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은 전체 캠페인 플랜 안에서 조화롭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브랜딩과 퍼포먼스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해온 전문가들과 함께

캠페인 성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의 Best Way를 찾아드립니다.

Information

주식회사 넵튠  |  대표이사 강율빈

Office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08,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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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은 전체 캠페인 플랜 안에서 조화롭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브랜딩과 퍼포먼스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해온 전문가들과 함께 캠페인 성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의 Best Way를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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