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의 가치 실현!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클라이언트의 가치 실현!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프로극단에서 연극에 열정을 쏟아가며 살았던 장혜리님.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나를 표현할 수 있었던 연극을 사랑했지만 배고픔까지 달래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전단지를 돌리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에 대해 알릴 수 있을지 고민했고, 배고픔의 절벽 끝에서 스스로 터득했던 퍼포먼스 마케팅이 혜리님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Q. 퍼포먼스 마케터 전에는 연극배우였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A. 네 맞아요. 7년 정도 연극 동아리부터 시작해서 프로 극단에 들어가 수많은 작품들에 참여했습니다. 관객들과 호흡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연극배우가 제 천직이라 생각했어요. 


Q. 연극배우를 그만둔 이유가 있을까요? 

A. 좋아하는 일을 해서 즐거웠지만 언제나 주머니는 텅 비어있었어요.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매일 발로 뛰어다녔고, 전단지 돌리는 일이 일상이었죠. 2015년쯤 한국에 페이스북 광고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광고들을 보면서 내가 하는 작품들도 홍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는 작품들은 창작극(가볍고 데이트하기 좋은)이 많아 타겟층이 sns를 많이 하는 젊은 층과 맞닿아 있었거든요. 마케팅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블로그 글을 찾아가며 공부하고 광고를 돌렸어요. 제가 혼자 터득한 내용들을 후배들에게도 알려줬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배우 말고 내가 가장 잘 해볼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 연기 다음으로 해보고 싶었던 마케팅으로 직종을 변경했죠. 


Q. 퍼포먼스 마케팅을 배우는 과정은 어땠나요? 

A.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해 리메이크에 와서 a-z를 다 배울 수 있었어요. 리메이크에서 방향성을 명확하게 잡아주었고, 대표님을 포함하여 창립 멤버분들 모두 인하우스 출신이다 보니, 매체운영 뿐만 아니라 광고주 관점에서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넓은 관점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덜 방황하며 성장할 수 있었죠. 하고 싶었던 업무라 힘들어도 배우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Q. 혜리님은 ‘퍼마본부의 성공신화를 쓰는 마케터’ 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A. 음…저뿐만이 아니라 퍼마본부 마케터 모두 성공신화를 쓰고 있죠.(웃음) 주로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업종의 앱 광고주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캠페인에서 클라이언트의 KPI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매체 믹스를 짜고, 운영하고 있어요. 최근엔 SNKRZ의 캠페인을 담당하였는데, 광고주의 KPI가 스토어 내 운동/피트니스 부문 1위를 목표하고 계셔서 앱스토어 1위 달성에 도움을 드린 게 기억에 남네요. 


Q. 퍼포먼스 마케팅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A. 매체 같은 경우 6개월만 쉬어도 너무 많은 것이 바뀌어 있어요. 새로운 것들이 너무 많이 추가가 되거나 기존의 것들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업무 시간 외적인 시간에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고 더 배우려고 노력하죠. 변할 수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됐기 때문에 변화의 흐름에 몸을 함께 맡기는 것 같아요. 시장의 변화는 빠른데, 그대로 라면 뒤처질 수밖에 없잖아요. 



Q. 최근에는 어떤 광고주와 협업하고 계신가요? 

A. 최근에는 타파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캠페인 금액에 대해서는 클라이언트의 민감한 정보일 수 있어서 뚜렷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일반적인 캠페인 사이즈보다는 큰 규모로 운영하고 있어요. 운영 기간 동안 MAU KPI 달성 후 점점 Growth Up 하여 웹툰 카테고리 북미 Grossing 1위를 달성했네요. 클라이언트 측과 꾸준히 좋은 관계 유지하며 협업하고 있고, 저를 믿고 맡겨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죠. 타파스로 협업했던 경험으로 다른 클라이언트 쪽으로도 추천해 주시기도 하고, 덕분에 카카오웹툰, 래디쉬 등의 프로젝트들에 대한 제안 경험도 얻을 수 있어서 뿌듯했네요. 


Q. 클라이언트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A. 타파스의 경우 단순히 광고주-대행사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서비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고민을 함께 하길 원하시는 클라이언트기 때문에 쉬운 프로젝트는 아니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캠페인 운영적인 측면 외에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프로덕트 및 광고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제안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죠. 사실 대행사 입장에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는 경험은 저도 “마케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비단, 타파스 뿐만 아니라 리메이크와 함께 협업하는 다른 클라이언트들도 타파스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리메이크의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은 보다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함께 프로덕트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어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업무하고 있고요. 



Q. 일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아무래도 클라이언트 목표를 정말로 달성할 때겠죠. 수치적으로 내가 잘하고 있음을 증명 받는 명확한 길이니까요. 하지만, 클라이언트에서 감사 인사를 전해주실 때, 협업했던 클라이언트가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도 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실 때는 심리적으로 “내가 잘 하고 있구나”라는 뿌듯함과 안정감을 느껴요. 아무래도 이 길은 정답이 없는 길이다 보니, 가끔은 ‘내가 바르게 가고 있는 게 맞나?’라는 의심이 들 때가 있는데, 누군가에게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그러한 의문을 지워버릴 수 있으니까요. 


Q. 혜리님의 커리어에 있어 리메이크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A. 아무것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를 1인분 하는 퍼포먼스 마케터로 만들어 준 곳이죠.(웃음) 리메이크는 업무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자 하며, 성장과 개선을 위해서라면 직급에 상관없이 모두 동료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곳이라 정말 성장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바르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회생활의 예의(비즈니스 매너, 명함 주고받기, 메일 작성법 등등)부터, 업무적으로 필요한 툴에 대한 교육(매체 대시보드 교육, MMP 교육, 엑셀과 PPT의 A to Z 등)까지 정말 바른 정신과 성장에 대한 열정만 갖고 있으면 퍼포먼스 마케터로 만들어 주는 조직인 것이 큰 강점인 것 같아요! 리더분들도 다들 MZ셔서(웃음) MZ분들이 사내 문화 때문에 두려워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극단에서 연극에 열정을 쏟아가며 살았던 장혜리님.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나를 표현할 수 있었던 연극을 사랑했지만 배고픔까지 달래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전단지를 돌리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에 대해 알릴 수 있을지 고민했고, 배고픔의 절벽 끝에서 스스로 터득했던 퍼포먼스 마케팅이 혜리님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Q. 퍼포먼스 마케터 전에는 연극배우였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A. 네 맞아요. 7년 정도 연극 동아리부터 시작해서 프로 극단에 들어가 수많은 작품들에 참여했습니다. 관객들과 호흡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연극배우가 제 천직이라 생각했어요. 


Q. 연극배우를 그만둔 이유가 있을까요? 

A. 좋아하는 일을 해서 즐거웠지만 언제나 주머니는 텅 비어있었어요.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매일 발로 뛰어다녔고, 전단지 돌리는 일이 일상이었죠. 2015년쯤 한국에 페이스북 광고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광고들을 보면서 내가 하는 작품들도 홍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는 작품들은 창작극(가볍고 데이트하기 좋은)이 많아 타겟층이 sns를 많이 하는 젊은 층과 맞닿아 있었거든요. 마케팅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블로그 글을 찾아가며 공부하고 광고를 돌렸어요. 제가 혼자 터득한 내용들을 후배들에게도 알려줬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배우 말고 내가 가장 잘 해볼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 연기 다음으로 해보고 싶었던 마케팅으로 직종을 변경했죠. 


Q. 퍼포먼스 마케팅을 배우는 과정은 어땠나요? 

A.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해 리메이크에 와서 a-z를 다 배울 수 있었어요. 리메이크에서 방향성을 명확하게 잡아주었고, 대표님을 포함하여 창립 멤버분들 모두 인하우스 출신이다 보니, 매체운영 뿐만 아니라 광고주 관점에서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넓은 관점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덜 방황하며 성장할 수 있었죠. 하고 싶었던 업무라 힘들어도 배우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Q. 혜리님은 ‘퍼마본부의 성공신화를 쓰는 마케터’ 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A. 음…저뿐만이 아니라 퍼마본부 마케터 모두 성공신화를 쓰고 있죠.(웃음) 주로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업종의 앱 광고주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캠페인에서 클라이언트의 KPI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매체 믹스를 짜고, 운영하고 있어요. 최근엔 SNKRZ의 캠페인을 담당하였는데, 광고주의 KPI가 스토어 내 운동/피트니스 부문 1위를 목표하고 계셔서 앱스토어 1위 달성에 도움을 드린 게 기억에 남네요. 


Q. 퍼포먼스 마케팅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A. 매체 같은 경우 6개월만 쉬어도 너무 많은 것이 바뀌어 있어요. 새로운 것들이 너무 많이 추가가 되거나 기존의 것들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업무 시간 외적인 시간에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고 더 배우려고 노력하죠. 변할 수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됐기 때문에 변화의 흐름에 몸을 함께 맡기는 것 같아요. 시장의 변화는 빠른데, 그대로 라면 뒤처질 수밖에 없잖아요. 




Q. 최근에는 어떤 광고주와 협업하고 계신가요? 

A. 최근에는 타파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캠페인 금액에 대해서는 클라이언트의 민감한 정보일 수 있어서 뚜렷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일반적인 캠페인 사이즈보다는 큰 규모로 운영하고 있어요. 운영 기간 동안 MAU KPI 달성 후 점점 Growth Up 하여 웹툰 카테고리 북미 Grossing 1위를 달성했네요. 클라이언트 측과 꾸준히 좋은 관계 유지하며 협업하고 있고, 저를 믿고 맡겨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죠. 타파스로 협업했던 경험으로 다른 클라이언트 쪽으로도 추천해 주시기도 하고, 덕분에 카카오웹툰, 래디쉬 등의 프로젝트들에 대한 제안 경험도 얻을 수 있어서 뿌듯했네요. 


Q. 클라이언트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A. 타파스의 경우 단순히 광고주-대행사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서비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고민을 함께 하길 원하시는 클라이언트기 때문에 쉬운 프로젝트는 아니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캠페인 운영적인 측면 외에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프로덕트 및 광고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제안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죠. 사실 대행사 입장에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는 경험은 저도 “마케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비단, 타파스 뿐만 아니라 리메이크와 함께 협업하는 다른 클라이언트들도 타파스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리메이크의 퍼포먼스 마케터 분들은 보다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함께 프로덕트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어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업무하고 있고요. 




Q. 일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아무래도 클라이언트 목표를 정말로 달성할 때겠죠. 수치적으로 내가 잘하고 있음을 증명 받는 명확한 길이니까요. 하지만, 클라이언트에서 감사 인사를 전해주실 때, 협업했던 클라이언트가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도 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실 때는 심리적으로 “내가 잘 하고 있구나”라는 뿌듯함과 안정감을 느껴요. 아무래도 이 길은 정답이 없는 길이다 보니, 가끔은 ‘내가 바르게 가고 있는 게 맞나?’라는 의심이 들 때가 있는데, 누군가에게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그러한 의문을 지워버릴 수 있으니까요. 


Q. 혜리님의 커리어에 있어 리메이크는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A. 아무것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를 1인분 하는 퍼포먼스 마케터로 만들어 준 곳이죠.(웃음) 리메이크는 업무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자 하며, 성장과 개선을 위해서라면 직급에 상관없이 모두 동료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곳이라 정말 성장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바르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회생활의 예의(비즈니스 매너, 명함 주고받기, 메일 작성법 등등)부터, 업무적으로 필요한 툴에 대한 교육(매체 대시보드 교육, MMP 교육, 엑셀과 PPT의 A to Z 등)까지 정말 바른 정신과 성장에 대한 열정만 갖고 있으면 퍼포먼스 마케터로 만들어 주는 조직인 것이 큰 강점인 것 같아요! 리더분들도 다들 MZ셔서(웃음) MZ분들이 사내 문화 때문에 두려워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전체 캠페인 플랜 안에서 조화롭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브랜딩과 퍼포먼스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해온 전문가들과 함께

캠페인 성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의 Best Way를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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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넵튠  |  대표이사 강율빈

Office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08, 11층

Copyright ⓒ Neptune Company, All rigth reserved.

퍼포먼스 마케팅은 전체 캠페인 플랜 안에서 조화롭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브랜딩과 퍼포먼스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해온 전문가들과 함께 캠페인 성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의 Best Way를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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