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는 100%가 아니기에 타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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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만드는 리메이크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마케팅 집단입니다. 이 자신감을 더 극대화하는 팀인 캠페인본부와 크리에이티브 랩은 마케팅의 성공을 함께하는 어벤저스 팀인데요. 퍼포먼스 마케팅뿐만 아니라 기획, 디자인까지 잘하는 리메이크를 만들고 있는 두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우선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영님 : 안녕하세요. 저는 캠페인본부에서 일하는 광고기획자(AE) 오진영입니다. 

지훈님 :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에이티브 랩을 리드하는 디자이너 강지훈입니다. 

서희님 :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영상디자이너로 일하는 이서희입니다.


Q. 캠페인본부와 크리랩은 어떤 팀인지 소개해 주세요! 

진영님 : 소비자에 관심을 끄는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기획력과 소비자의 행동 파악하여 맞춤형 광고를 집행하는 데이터 분석력 이 두 가지가 리메이크의 핵심 가치인데요. 캠페인본부는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디지털 광고는 TVCF나 옥외 광고와 달리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통로가 굉장히 많아요. 그러다 보니, 각 광고 매체에 맞는 콘텐츠 기획이 중요하죠. 

각 광고 매체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방향성을 수립하고 있어요. 더 이상 광고가 소비자에게 전달만 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변화하게 되었거든요. 여기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도출하는 일을 하는 팀이 바로 캠페인본부입니다! 


지훈님 : 크리랩은 클라이언트의 KPI를 달성하기 위한 마케팅 작업에 필요한 소재 및 영상 제작 업무를 하고 있어요. 디자이너들이 모여있는 팀이라서 더…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톡톡 튀는 인재들만 모여있는데요. 진짜 서로 난해한 식재료만 모아 놨는데 만들어보니 엄청난 음식이 나오는 신기한 팀입니다(하하). 수평적인 팀 분위기로 다들 의견을 자유롭고 편하게 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함께 어우러져서 큰 시너지를 내는 멋진 팀입니다. 


Q. 왜 리메이크에 오게 되었나요? 

지훈님 : 저는 다양한 디자인 회사들을 거쳐 디자인 회사 창업을 했었어요. 제가 직접 대표가 되어 업무를 하다 보니 제 스스로 더 성장해야 할 부분을 깨닫게 되었고, 더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찾다 리메이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리메이크에 대해 설명해 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요. 

지금까지 디자인을 하면서 심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리메이크에서는 효율, 수치, 메세지 전달에 초점을 맞춘다는 이야기가 제 심금을 울렸던 것 같아요. 마케팅과 협업하면서 하는 디자인은 어떤 건지 궁금했고, 내가 한 디자인 효율성을 데이터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추가적으로 잡플래닛 평점도 좋았고, 건강한 분위기의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플러스 요소였죠.


서희님 : 저는 리메이크가 세 번째 회사인데요. 첫 회사는 tvc회사, 두 번째 회사는 콘텐츠 디자인을 했어요. 경력이 쌓여서 굳어지기 전에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리메이크에서 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어떤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고 지원하게 되었죠. 

내가 만든 영상을 데이터 수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수정해야 하거나 더 성장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진영님 : 제가 리메이크에 입사하게 된 이유는 성장이었어요. 이전 회사에서 기업의 SNS와 유튜브 계정 운영을 담당했었는데요. 크리에이티브한 광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은 너무 즐거웠지만, 언제부터인가 성장이 더디다고 느껴졌어요. 퍼포먼스 광고 이해도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고,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콘텐츠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광고 영역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는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다 리메이크를 알게 되었고, 회사에 대해 정말 많이 찾아봤던 것 같아요. 리메이크는 브랜딩과 퍼포먼스 이해도를 바탕으로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였고, 단순히 재미있거나 흥미로운 광고를 넘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지향하는 부분이 저와 딱 맞는다고 느껴졌죠.